인생에 여러 부분에 단, 하나를 적용하기

당신의 인생에 단 하나는 무엇인가? 수면, 식사, 운동, 학습, 업무 등 하루를 구성하는 모든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 하나를 정하고 그것에 집중하는 인생을 사는 것이다. 가령 수면에 관한 단 하나를 꼽자면 나는 최대한 많은 시간을 자는 것이다. 그 동안 경험한 생활을 돌아보면 잠을 많이 자고 나면 컨디션이 좋았다. 수면에 관하여 오해하는 것이 있다. 바로 몇 시간을 자야하는 것인가? 나는 늘 이런 고민을 했다. 몇 시간을 자야하지? 그러나 사람이 하루에 하는 일과를 생각하면 같은 일이라도 늘 다른 경험을 하고 어떤 날은 유독 더 피곤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매일 8시간 잠을 자라는 말도 가장 대표적인 오해다. 8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날 활동이 매우 피곤하다면 조금 일찍 자서 9시간 이상 자는 것도 가능하다. 아니 그렇게 해야한다. 매일 8시간 자는 것도 매우 힘들다. 어떤 날은 일찍 잠에서 깨어나 7시간 정도 자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하루 일과를 보내면서 더 피곤할 것이고 평소보다 일찍 그리고 많이 자게 된다. 따라서 나는 잠은 잘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많이 자는 것이라고 결론 지었다. 수면에 관한 나의 단 하나는 무조건 최대한 많이 자는 것이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정해진 일과를 사는 것보다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이다. 나는 기상 후 무조건 수영장에 간다. 그리고 운동에 관한 내 단 하나는 기상 후 무조건 수영장에서 수영 1km를 하는 것이다. 최소 30분에서 50분 정도 수영을 한다. 기상 후 수영장 가는 시간도 조금 걸리고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수영을 하면 보통 2시간이 지나고 수영 끝나고 샤워를 하면 보통 기상 후 2시간이 지나서 자고 싶은 만큼 많이 자도 수영이 끝난 시점에는 잠이 깬다. 내 경험 상 잠을 많이 자면 뇌가 깨어나는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바로 수영을 하고 난 후에는 2시간이 지나있고 잠에서 깬 후 커피 1잔을 마시면 컨디션이 좋아진다. 그 다음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다. 학습과 업무에 관한 내 단 하나는 바로 수영 후 커피 1잔을 마시면서 학습과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다. 수영을 하고나면 bdnf호르몬이 분비되어 집중력과 기억력이 좋아지는 현상은 뇌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거기에 커피 1잔의 카페인은 집중력을 더욱 올려준다. 이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최대한 많이 자고 기상 후 수영을 하고 커피 1잔을 마시면서 학습과 업무를 하는 것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만들면 수면, 운동, 학습, 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학습에서 말하는 단 하나는 무엇일까? 바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2000자 이상의 글을 완성하는 것이다. 그것을 블로그에 쓰면 업무로 연결되는 것이고 그 하나의 루틴이 되어 하나의 시스템으로 자리잡고 활동의 내용이 이어지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독서도 마찬가지다. 독서를 통해 2000자 이상의 글 1편을 완성하는 것이다. 지금도 단 하나의 활동이라는 글을 주제로 글을 쓰지만 내가 방금 읽은 책이 바로 원씽이다. 각 분야에서 중요한 일 단 하나를 정하는 것이다. 그 단 하나를 주제로 글을 쓰는 것이다. 학습과 업무를 하나로 이어주고 그렇게 되면 내 핵심 일과는 끝났다. 여기에 추가로 하나를 더 설명하고 싶다. 바로 이동하면서 정한 나의 루틴이다. 그것은 밤이 아니라면 무조건 자외선 차단 마스크와 모자를 쓰는 것이다. 양산도 추가할 수 있다. 대신 실내에 들어오면 바로 벗는다. 사람의 본성은 누구나 젊음을 유지하고 싶다는 사실이다. 자외선 차단 마스크와 모자를 쓰면 얼굴 노화의 70~80%이상을 막을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반감된다. 그러나 자외선 차단 마스크는 한 번 쓰면 계속 유지되고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마스크를 쓰는 것이 익숙해졌다. 따라서 얼굴 노화를 상당히 줄여준다. 젊음을 유지하고 싶다면 나는 자외선 차단 마스크와 모자를 불편하더라도 매일 쓰는 것을 단 하나로 정했다. 그리고 나의 투자에 관한 단 하나에 대해 말하고 싶다. 바로 안전마진이다. voo와 qqq는 안전마진이 필요없다. 벤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라는 책에서 그레이엄이 주장하는 현명한 투자의 비밀은 안전마진이다. 안전마진은 분산투자와 동일한 개념이다. 즉 500개 기업에 분산된 voo나 100개 기업에 분산된 qqq는 안전마진이 확보된 상태이다. 그러므로 투자 시점을 미루거나 주가가 하락했을 상황에 매수하는 것보다는 여유 자금이 생길때 마다 투자하는 것이다. 그러나 개별 종목은 다르다. 기업에 내재가치를 파악하고 그 기업의 수익력이 채권 수익률보다 상당히 많이 초과된 상황에 투자하는 것이다. 현재 미국 국채 수익률은 4~5%이다. 인플레이션이 2~3프로라고 가정하면 기업의 수익률이 최소 8%이상이어야 한다. 만약 10%이상을 확보하고 배당을 포함하여 주가가 고점 대비 20~30% 떨어진 기업인데 그 기업이 브랜드 가치가 높고 배당을 오랜 시간 인상한 기업이라면 그 기업의 안전마진은 확보된 것이다. 나는 프록터 앤드 겜블과 맥도날드가 현재 그런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맥도날드는 현재 계속해서 매수 중이다. 프록터 앤드 겜블은 더 지켜보고 있다. 이처럼 투자에서 안전마진을 확보한다면 만족스러운 수익이 발생할 것이다. 매수를 추천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좋은 기업이 많이 하락했다면 나의 단 하나의 원칙인 안전마진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식사에 관한 단 하나는 정말 고민 중이다. 처음에는 2500칼로리를 채우는 것을 목표로 정하고 싶었다. 그러나 단백질, 당, 탄수화물의 비율을 정해야 한다. 설탕만 먹어서 칼로리를 채운다면 복부 지방에 내장 지방만 쌓이고 건강은 안좋아진다. 단백질 100g, 설탕 100g, 탄수화물 300g이 좋을까? 단백질은 운동을 하니 충분히 먹어야해서 체중에 1.5배인 100g 이상이 좋을 것 같고 설탕은 단 음식을 좋아하니 100g이 좋을 것 같기도 하다. 칼로리는 2500칼로리가 좋은 것 같다. 수영을 하면 300칼로리 정도 소비가 된다. 식사에 관한 단 하나는 아직 정하기 어려워서 다음에 정해야겠다. 생각해보니 저축에 대한 단 하나는 바로 내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하기 위한 돈을 마련하는 것이다. 투자는 1년에 최소 1000만원 여유가 생긴다면 isa계좌에 2000만원 연금저축계좌에 600만원을 채우는 것이 목표다. 여러분도 인생에 여러 부분에서 단 하나를 찾아서 그것을 위해 집중하는 것은 어떤가? 아마 많은 경우 인생이 간단하고 편리해져서 삶의 질이 올라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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