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432주 보유하고 있고 1달 배당금입니다. 약 620만원 투자하고 있고 이번 달 배당금은 조금 많이 나와서 1주당 42원입니다. 18144원으로 1주는 배당금을 재투자해서 추가 매수를 했습니다. 같은 지수와 ETF를 추종하는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도 약 620만원 투자 중입니다. 평가 금액을 맞추면 1달에 들어오는 배당금이 비슷하게 유지됩니다. SOL 미국배당다우존스는 월 초에 배당금이 입금되고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는 월 중순에 배당금이 입금됩니다. 아마 월 중순에도 약 18000원 정도 들어올 것 같습니다. 현재 KODEX 미국배당다우존가 13500원 정도합니다. 배당금을 재투자해서 1주를 매수하면 4500원 정도 남을 것 같습니다. 배당금을 전부 재투자한다면 복리 효과가 더 잘 이루어지겠지만 저처럼 소액이라면 금액이 조금 남는 경우가 생기네요. 저는 소수점으로 삼성전자 우선주나 알파벳A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저축한 돈을 9000원 정도 더해서 1주를 더 사는 것이 최선일까요? 현재 개별 종목으로 삼성전자 우선주와 알파벳A, 맥도날드, 코스트코에 투자중입니다. 미국 주식은 소수점 거래가 가능해서 1000원부터 투자 가능하지만 최근에는 계좌를 하나 추가로 개설해서 소수점 주식으로 삼성전자 우선주를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우선주 평단가가 5만5천원인데 추가 매수를 하면 평단가가 오르게 되니 그게 싫어서 다른 계좌에 소수점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판 SCHD에 1240만원을 투자하면 1달에 36000원 정도가 들어옵니다. 약 3%의 배당수익률인데 이 정도라면 인플레이션은 이길 것 같습니다. 과거 역사 속에서 인플레이션은 2~3%였습니다. 배당 수익률은 3%인데 배당 성장률은 10~12%입니다. 물론 과거의 성과이고 미래에 계속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역사적으로 그랬으니 최소 8%이상은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가 상승률은 어땠을까요? 약 8~9%, 8.5%라고 하네요. 몇 년전에는 배당수익률이 2%초반이었는데 지금은 3%가 되었습니다. 주가 상승률보다 배당 성장률이 높으면 배당 수익률은 계속 증가합니다. 따라서 2%초반에서 3%가 된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상황입니다. 앞으로 횡보하거나 하락장이 온다면 주가 상승은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SCHD가 투자하는 기업의 대부분은 불황기에도 배당금을 지속적으로 늘린 회사라서 배당은 계속 성장할 것 같습니다. 주가가 하락해도 배당을 계속 성장시킨다는 것은 앞서 말한 것처럼 배당 수익률이 미래에는 더 높아질 것이라 예상합니다. 4%, 5% 그 이상이 된다면 웬만한 고배당주보다 안정적이지 않을까요? 이렇게 서술하고 나니 확실히 소수점으로 알파벳이나 삼성전자 우선주를 사는 것보다 9000원을 더해서 1주를 더 재투자하는 것이 더 좋아보이네요. 어찌되었든 받는 배당금이 늘어나는 셈입니다. 나중에 늘어난 배당금으로 알파벳이나 삼성전자 우선주에 투자해도 될 것 같습니다. 투자에 정답은 없습니다. 배당금을 가장 잘 활용하는 것은 배당금을 재투자하거나 더 수익을 많이 발생시키는 곳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재투자보다 수익이 좋은 곳을 찾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저처럼 현금흐름을 좋아하는 사람은 월배당 ETF인 한국판 SCHD가 좋아보이죠. 알파벳이나 삼성전자는 월배당을 받는 구조가 아니라서 매달 들어오는 돈이 늘어나는 느낌을 갖기는 힘듭니다. SCHD는 제 2의 월급입니다. 한국판 SCHD는 월 초와 월 중순에 두 번 들어오게 셋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즉 월급이 한 달에 2번 추가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배당 성장이 지속된다면 미래에는 월급보다 배당금이 많아질 것을 기대하면서 한국판 SCHD를 투자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배당금과 투자에 관한 생각을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