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재 알파벳a와 코스트코, 맥도날드, 삼성전자 우선주를 보유중이다. 가장 먼저 맥도날드는 현재 손실 중인 유일한 종목이다.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매출 성장이 둔화되었고 주가는 현재 고점 대비 23% 하락한 상태이다. 현재 내 계좌에서는 8%정도 마이너스이다. 주가가 하락한 만큼 배당 수익률은 올라갔다. 맥도날드는 49년간 배당을 늘려온 배당 귀족주이다. 내년이면 50년 이상 늘린 배당킹 종목에 해당한다. 5년 배당성장률은 7%대로 매력적이다. 현재 배당 수익률은 2.7%인데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여유 자금이 생기면 맥도날드에 더 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인다. 다음은 코스트코인데 내가 처음 매수할 시점에는 주가가 20%이상 빠져있었다. 현재는 추가 매수를 통해 평단가가 높아졌지만 주가는 거의 전고점을 회복하고 있다. 코스트코를 투자한 이유는 찰리 멍거가 그토록 극찬한 회사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회원제 서비스로 영업 이익이 많이 발생하고 그것을 배당금을 늘리거나 특별 배당으로 주주환원을 해주기 때문에 정말 매력적인 회사이다. 배당 수익률은 0.5~0.6%로 낮지만 올해 배당금을 13% 성장했다. 10년 배당 성장률은 11%가 넘기 때문에 장기투자한다면 훗날 배당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은 알파벳a 주식이다. 나는 구글 애드센스로 수익을 내고있기 때문에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 주식에 애정이 간다. 내가 처음 매수할 시점에는 고점대비 30%가 빠져있었으나 최근 실적이 잘나와서 40%이상 올랐다. 참고로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도 알파벳 주식을 대량 매수했는데 지금 약 2배이상 수익이 났다. 2년도 안되어서 2배 이상 수익이 난 것을 보아 역시 매력적인 주식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모아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삼성전자 우선주는 개별종목 중 가장 오래 보유한 주식이다. 6년간 보유하면서 많은 일이 있었지만 인내한 결과 250%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처음 매수했을때 배당 수익률은 2.5~2.8% 정도로 은행 금리보다 높았지만 지금은 1% 미만으로 낮은 상황이지만 영업 이익이 매우 잘나와서 특별 배당도 지급하고 내년 영업 이익이 세계 1위까지 오를 것이라는 기대를 한다. 그렇게 된다면 주주환원으로 배당금을 상당히 많이 지급할 것이고 주가도 더욱 상승할 것이다. 5년 간 주가가 지지부진했으나 인내한 결과 지금은 가장 효자 종목으로 자리잡았다. 알파벳, 코스트코, 맥도날드도 5년 이상 보유하면 이처럼 효자 종목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여유 자금이 생기면 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voo,qqq를 메인으로 투자하고 남는 돈은 개별 종목을 소수점 투자할 것이다. 삼성전자 우선주는 더이상 매수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냥 게속 보유하고 배당금을 받을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주식은 알파벳이다. 현재는 배당수익률이 매우 낮지만 ai 시대에 승자 기업으로 자리잡는다면 앞으로 배당금 인상과 주가 상승이 가장 기대되는 회사이다. 적은 돈이라도 꾸준히 모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