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을 위협하는 자연환경
인간은 오래전부터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살아왔다. 자연환경이 제한적인 조건이지만 점차 제약에서 벗어나 극복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과학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오늘날 여전히 자연환경을 통제하기는 힘들고 인간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고군분투 한다. 자연 재해는 인간의 안전한 생활을 방해하는 자연 현상이다. 홍수, 가뭄, 열대 저기압, 폭염, 폭설, 한파 등의 기후 관련 재해부터 화산 활동, 지진, 지진 해일, 산사태 등의 지형 관련 재해로 구분한다. 심각한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생산 및 생활 공간은 파괴되고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한다. 자연환경은 이러한 인간의 삶을 위협한다. 기후변화에 따라 자연 재해의 발생 횟수와 피해 규모가 증가하고 이상 기후 현상이 더욱 빈번하게 일어난다. 갯벌 간척이나 산림 파괴와 같은 무분별한 지역 개발도 자연환경의 변화를 불러와 인간에게 피해를 준다. 이를 대비해 국가는 예방과 복구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 시민의 권리
자연 재해나 자연환경의 변화에 따른 위기와 위협은 예측이 어려워 막아내기 힘들다. 그러나 사전 예측으로 예방 조치나 재해 발생 시 복구 대책을 마련한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시민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으므로, 국가는 이를 보장하기 위해서 안전권과 환경권을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 국가는 시민에게 재난 대비 안전 수칙을 교육하고 재해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하여 피해를 복구하고 보상하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만약 국가 내에서 이를 해결하기 힘들다면 국제 사회가 나서서 도와야 한다. 시민들은 안전한 권리를 누려야 하는 것을 인지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해야 한다. 시민들은 재난 상황에 대한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재해의 위험이 있을 때 국가에 안전 조치를 요구하고 요청해야 한다. 재해로 피해를 받은 경우에는 국가를 상대로 피해 복구와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